선문대 글로컬드림아카데미 힘 받았다.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가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주관하는 대학주도 방과후학교 예비사회적기업 육성 대상에 최종 선정됐다.

선문대는 지난 8월 사업추진단을 구성하여 방과후학교 지원을 위한 사회적 기업인 '(사)글로컬드림아카데미'란 명칭의 사단법인을 설립했으며, 9월 교과부의 1차 지원사업 대상에 선정된 뒤 이후 심사를 통해 지원 대상으로 최종 선정됐다.

또한 선문대는 사업진행을 위해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 아산교육지원청 등 교육기관과 학교 등 14개 기관과 교류협정을 체결했다.

선문대 ‘글로컬드림아카데미’는 지역에 위치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 질 높은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제공해 선문대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主)·산(産)·학(學)글로컬공동체 사업의 일환으로 점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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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충청투데이(http://www.cctoday.co.kr)

아산, 사회공헌활동 지원 추진


아산시가 (사)글로컬드림아카데미,선문대 지역협력센터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 운영을 위한 협력 지원 협약'을 체결,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은 전문성과 경력을 갖춘 퇴직자가 사회적경제기업 및 비영리 단체에서 공헌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다.

참여 대상은 개인의 경우 만 50세 이상 퇴직 전문인력으로 해당 분야 경력 3년 이상 및 자격증 소지자다. 기관단체는 사회적경제기업 및 비영리단체 등이 참여할 수 있다.

시는 4월 중 사업 참여 개인과 기관단체를 모집, 본격 활동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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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디트news24(http://www.dtnews24.com)

아산시·글로컬드림아카데미·50+충남과 사회공활동 지원사업 협약


선문대학교 LINC+사업단 지역협력센터(센터장 임승휘)는 지난 15일 아산시, (사)글로컬드림아카데미, (사)50+충남과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사회공헌활동 50세 이상 은퇴인력을 사회적경제조직 등 비영리단체와 매칭하는 고용노동부 시행 사업이다.

선문대 LINC+사업단 지역협력센터는 지난해 12월 아산시와 글로컬드림아카데미를 연결하고 행정지원을 해왔다. 글로컬드림아카데미는 지난 1월 고용노동부로부터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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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일요신문 (http://ilyo.co.kr/)

천재교육 해법에듀, 선문대학교 글로컬드림아카데미와 산학협력


천재교육(회장 최용준) 계열사 해법에듀(사장 임학수)가 선문대학교 글로컬드림아카데미와 산학협력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글로컬드림아카데미는 교육부가 선정한 충청남도 대학주도 방과후학교 사회적 기업으로 사교육비 경감, 교육격차 해소, 돌봄기능 확대, 지역사회학교 실현을 목적으로 취약계층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지식의 산실인 대학과 오랜 교육 프랜차이즈 운영 노하우가 있는 기업의 협력을 통해 방과후학교에 필요한 양질의 콘텐츠를 개발하고, 지역사회 교육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한 취지로 체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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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 사회적 기업 사회공헌도 앞장섭니다."


사회적기업이 충남 첫 착한가게에 가입했다. 아산시 탕정면 선문대학교내에 있는 (사)글로컬드림아카데미(대표 윤성규)는 본사 사무실에서 착한가게 203호 가입식을 가졌다

교육과학기술부 방과후학교 활성화를 선도하는 사회적기업 글로컬드림아카데미는 앞으로 수익의 일정 금액을 충남지역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앞장선다.

윤성규 대표이사는 “회사의 이익보다는 공익을 위해 운영하는 사회적 기업 차원에서 수익의 일부를 사회 환원하는 것은 사회적 기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라며 “충남지역 사회복지 문제 해결을 고민하고 참여하게 돼 영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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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충청신문(http://www.dailycc.net)